로라스타, 예비 신혼부부 겨냥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 오픈

- 의류관리가전 관심 높아져 혼수 가전 아이템으로 인기
- 론칭 1년 만에 3천 대 판매, 전월 동기 대비 15%이상 판매량

천소정 승인 2018.10.26 09:33 의견 0

 

로라스타,


예비 신혼부부 겨냥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 오픈 

 

- 의류관리가전 관심 높아져 혼수 가전 아이템으로 인기
- 론칭 1년 만에 3천 대 판매, 전월 동기 대비 15%이상 판매량 증가

 

 

▲ 로라스타 신강점 (사진제공=로라스타)

 

[플랫폼뉴스 천소정 기자] 스위스 프리미엄 스팀다리미 ‘로라스타(Laurastar)’가 26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이노베이션존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의류건조기, 의류 관리기 등이 필수 혼수 가전으로 인식되면서 로라스타 역시 ‘혼수 아이템’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능으로 가사노동 시간을 절감해주고, 뛰어난 살균력으로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의 특수성 때문이다.

 

로라스타는 국내 론칭한지 1년 만에 3,000대 판매기록을 달성했으며, 10월 25일 기준으로는 전월 동기 대비 15%이상 판매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팝업 매장에서는 전문가 수준의 다림질이 가능한 프리미엄 라인 ‘펄스실버’, 합리적인 가격대로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는 젊은 고객층에게 인기가 많은 ‘리프트’와 ‘리프트플러스’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라인에서만 가능한 ‘액티브보드’ 기능을 적용했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한 신제품 ‘고플러스(GO PLUS)’도 판매한다.

‘로라스타’는 뒤집지 않아도 한 번에 주름을 제거해주는 3D 솔플레이트, 송풍ㆍ진공 시스템으로 다림질 시간을 50% 단축시켜주는 ‘액티브보드’, 미세하면서도 일정한 스팀량을 분사하는 펄스스팀 등 자사 특허기술로 소비자들을 ‘다림질’이라는 노동에서 해방시켜준다.

 

특히, 가을ㆍ겨울철 관리하기 어려운 니트, 패딩, 코트 등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살균력도 우수하다. ‘로라스타’는 영국 알러지협회(BAF), 스위스 Scitec 및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에서 살균력을 인증받아 99.999% 유해 세균을 제거한다. 의류뿐만 아니라 침구, 패브릭소파, 인형 등도 살균 할 수 있어 실내생활이 많아지는 가을, 겨울에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로라스타’는 팝업 매장 오픈 기념으로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 혼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리프트플러스’를 구입 시 20만원 상당의 다리미판을 증정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신세계백화점(본점, 센텀시티점, 대구점) 및 현대백화점(본점, 무역센터점, 목동점, 판교점),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국내 공식 수입원인 게이트비젼 주식회사 김성수 대표는 “최근 의류건조기, 세탁기 등 의류관리가전의 인기가 높아져 옷을 손상시키지 않고 관리하면서 살균까지 가능한 고기능 스팀다리미도 혼수 아이템으로 많이 찾는 추세”라며 “직접 제품 시연을 볼 수 있는 팝업 매장을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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