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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제24회 성남시 장수무대 열린다···60세 이상 개인·단체 15일까지 접수

강동훈기자 승인 2022.07.06 16:24 의견 0

경기 성남시 어르신들의 축제인 ‘제24회 성남시 장수무대’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20일 오후 1시 성남아트리움(옛 성남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성남시 장수무대는 한국국악협회 성남시지부(지부장 이향우) 주관, 성남예총(회장 송위혁) 주최, 성남시가 후원하는 노인 장기자랑 경연대회와 축하공연으로 펼쳐진다.

성남국악협회 제공

전국민요경창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방영기 명창(국가지정 무형문화재 제19호 전승교육사)의 사회로 각 노인회와 노인복지시설의 추천과 예선을 거친 본선 참가팀의 춤과 노래, 악기 연주 경연이 치러진다.

경연 후에는 장수상, 단합상, 인기상, 장려상 등을 선정해 시상하며 가수 폴리스리, 가수 한서경, 아랑장단, KBS 코미디언 길손(각설이), 경기민요단 (심선영 외 4명), 고만고만 아낙네 (순미자 외 4명) 등 다양한 축하무대도 준비돼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이향우 국악지부장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어르신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으로 장수무대를 개최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다양한 예술과 국악을 함께 하여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60세 이상 개인 및 단체는 성남예총 홈페이지 장수무대 개최 요강을 참고해 15일까지 성남국악협회 이메일 lhw-1109@naver.com로 신청서와 개인 3분, 단체 5분 분량의 영상물(핸드폰 촬영용 가능)을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본선 무대에 참가할 수 있다. 접수 문의는 순미자 사무국장(010-2630-1474)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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