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주은 씨, 금 거래 플랫폼 ‘윈골드(WINGOLD)’ 전속모델 계약

CF영상-인터뷰영상 등으로?윈골드의?거래 장점과 안전성 알려

강하늘기자 승인 2022.07.27 15:10 의견 0

모바일 금 거래 플랫폼인 ‘윈골드(WINGOLD)’는 캐나다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강주은 씨와 브랜드 전속모델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강 씨는 중견배우 최민수의 아내이기도 하다.

현재 CJENM 홈쇼핑인 CJ온스타일에서 '강은주 굿라이프'를 진행하는 강 씨는 2시간 동안 30억원 어치의 상품을 판매하는 등 1년에 무려 600억원이란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런 판매 성과가 알려지면서 인기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 메인래퍼인 제니에 빚대 '중년들의 제니’로 불린다.

'윈골드' 전속모델인 강은주 씨가 모바일 플랫폼을 소개하고 있다. 윈골드 제공

강 씨는 앞으로 ‘윈골드’의 전속모델로서 새로운 광고를 제작한 뒤 본격 활동에 나선다.

새 광고는 모바일 플랫폼인 '윈골드'의 투명성, 효율성을 강조하면서 현물 금과 은의 구매부터 판매, 보관까지를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광고 영상은 CF영상과 인터뷰영상으로 나누어 만든다.

CF영상에서 강 씨는 ▲국제시세 실시간 가격 제공 ▲캐나다 국영기업(Royal Canadian Mint)의 보관으로 안전성 강화 ▲1대 1 현물 금 매칭 ▲24시간 간편한 금 거래 등 ‘윈골드’의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또 인터뷰영상은 ‘윈골드’와의 Q&A 형식으로 진행되며, 강 씨는 과거 주식 사기를 당해 큰 손실을 입은 경험을 말하며 금 거래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를 소개한다.

그는 ‘윈골드’를 거래해 보고 확인한 윈골드만의 장점들을 소개하면서, 특히 커피 한잔 값도 안 되는 돈으로 현물 금을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에 덧붙여 종목보다는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소신을 밝히며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 (윈골드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윈골드의 김탁종 대표는 “강주은 씨의 진정성 있는 성격과 맑고 긍정적인 모습이 ‘금을 바로잡다’라는 ‘윈골드’의 가치관과 잘 어울렸고 과거 실패 경험을 통해 안정적인 자산에 대한 니즈가 현물 금과 은을 판매 하는 ‘윈골드’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밝혔다. 이어 “강 씨처럼 누구나 커피 한잔 가격으로 쉽고 편리하게, 캐나다 국영기업이 보장하는 금 거래를 할 수 있어 처음 시작하는 고객에게 큰 장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플랫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