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문제 해결 대학생 아이디어, 기업과 매칭 체결

강하늘 기자 | sksnttpa@gmail.com | 입력 2021-09-10 01: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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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9일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1’ 행사의 세션으로 개최한 ‘21년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이하 공모전) 본선 심사의 부대행사로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작 수요기업 매칭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9개의 본선 심사 대상 아이디어 중 수요 기업이 매칭된 연세대 등 아이디어 제안팀(3개팀)과 삼성물산 등 수요 기업(3개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수요 기업 매칭은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의 실증과 창업, 사업화를 위한 기업의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아이디어 제안팀은 대학(원)생이 주체가 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안해 실증과 실제 예비창업 및 사업화까지 추진하게 된다. 

 

수요 기업은 매칭된 대학(원)생의 아이디어에 대한 실증 시나리오 작성 및 운영시스템 조성, 기술협력, 창업 또는 사업화를 위해 기업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와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교통진흥원 김종학 원장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원)생의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참여 기회와 붐을 조성하는 등 아카데미 전반의 혁신, 창의력 및 문제 해결 역량을 배양하고 사업화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인적·물적 자원을 보유한 기업의 협력으로 스마트시티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플랫폼뉴스 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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