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단말기에 이 필름 부착했더니···

정기홍 기자 | jkhong4@naver.com | 입력 2020-09-18 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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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크게 보이진 않지만 아주 실용적인 아이디어다". 요즘 경기도 수원 시내버스를 타본 승객들이 자주 하는 칭찬말이다.

 

▲ 버스안의 교통카드 단말기에 부착된 향균필름. 

 

경기도 수원시와 수원여객운수(주)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교통카드 단말기에 '향균필름'을 붙여 승객들의 코로나 감염 우려를 불식시켜 나가고 있다.


수원여객운수는 최근 운행 중인 버스 안의 교통카드 단말기에 항균필름 1500여 장(1대당 3장)을 붙였다.

 

서울 강서에서 일 보러 수원에 왔다는 최모(57)씨는 "버스 안에서 승객들이 코로나 예방용 향균필름이라 말하는 걸 듣고선 상당히 안심이 됐다"라며 "처음엔 공익광고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플랫폼뉴스 정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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