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거리두기' 1.5단계-2단계 차이 요약

강동훈 기자 | zx3336@naver.com | 입력 2020-11-24 13: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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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0시부터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2주간 시행됐다. 광주·호남권은 1.5단계로 상향했다. 이외에 지자체별로 1.5단계나 2단계를 시행하는 곳도 있다.

 

▲ 쌀쌀해진 날씨 만큼이나 썰렁해진 서울 신촌 거리.

 

거리두기 2단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흥시설 5종(유흥주점·단란주점·콜라텍 등)은 '집합금지' 업종으로 종일 문을 닫는다. 다만 노래연습장은 오후 9시 이전까지 영업을 할 수 있지만 소독 등 엄격한 수칙을 적용한다.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 포람)은 오후 9시~익일 오전 5시 손님을 못받고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카페(50㎡ 이상)는 종일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노래연습장은 오후 9시~익일 오전 5시 운영을 중단하고 4㎡당 1명으로 제한한다. 음식은 못먹고 물이나 무알콜 음료는 가능하다.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은 8㎡당 1명으로 제한하고 오후 9시 운영이 중단되며 노래·음식을 금지한다.

 

실내 스탠딩공연장도 오후 9시 이후 운영을 중단한다. 관객을 서지 못하며 좌석은 최소 1m 간격으로 배치해야 하며 음식 섭취도 금지된다.

 

방역 수칙을 위반한 시설이나 개인에게 1차로 먼저 계도하고, 시설의 경우 3일 안에 재점검해 방역수칙을 어겼다면 과태료(1차 위반 150만 원, 2차 위반 300만 원)를 부과한다. 과태료 부과 후에도 위반하면 바로 문을 닫아야 한다. 개인은 10만원 이하다.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1.5단계와 2단계 차이점(시설과 행사 중심)

 

구분

1.5단계

 2단계

마스크  착용

의무화

1단계에서 실외스포츠 경기장 추가

실내 전체, 위험도 높은 실외 활동

모임·행사

1단계 조치 유지

 

* 4종 행사(집회·시위, 대규모 콘서트, 학술행사, 축제 등)100인 이상 금지

100인 이상 금지

스포츠 행사

관중 입장(30%)

관중 입장(10%)

·공립시설

경륜·경마 등 20%. 이외 시설 50% 제한

경륜·경마 등 20%. 이외 시설 30% 제한

사회복지시설

철저한 방역 하에 운영

정원의 50% 이하(최대 100) 운영

등 교

밀집도 2/3 준수

밀집도 1/3 원칙(고교 2/3)

최대 2/3내 운영 가능

기관·기업

공공

기관·부서별 적정 비율 재택근무 실시(: 1/3 수준)

좌 동

민간

공공기관 수준 권고, 재택근무 어려운 밀폐·밀집 사업장은 마스크 착용, 주기적 소독, 거리두기 의무화

좌 동

문화시설

도서·박물·미술관

시설별 방역지침 준수(50% 제한)

시설별 방역지침 준수(30~40% 제한)

체육시설

(실내) 음식섭취 금지

(실외) 좌 동

50% 이용인원 범위 내에서

(실내) 좌 동, 21:00이후~익일 5시까지 운영 중단

(실외) 좌 동

30% 이용인원 범위 내에서 

복지시설

제한적 개관

50% 제한

주민자치센터

의견 수렴해 동장이 운영 여부 결정

좌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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