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탐방] 희망을 전하는 취업 플랫폼 '커리어'

인적자원 리쿠르팅 산업의 핵심주자 자리 지켜

강동훈 승인 2019.04.07 09:00 의견 0

 

희망을 전하는 취업 플랫폼 '커리어'


기업과 인재를 잇는 교두보! HR 리쿠르팅 산업의 핵심주자!

 

 

▲ 취업 플랫폼 '커리어'(사진제공=커리어)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희망을 전하는 취업 플랫폼 커리어는 지난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벤처를 시작으로 개인회원 수 390만 명, 기업회원 41만 개사를 보유하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전문 취업 포털이다.

현재 커리어, 히든챔피언, 바로연봉, 중견강소기업 등 국내 최대의 멀티 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The Network와 제휴해 영역을 해외로 넓혀 해외 채용 서비스도 하고 있다.

 

▲ 플랫폼 '커리어' 홈페이지 (사진=홈페이지 캡쳐)

 

최근 온·오프라인 간 시너지 창출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부문은 질적 향상과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이트 개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정보를 기본으로 다양하고 차별화 된 취업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장기 전략으로 삼고 있다.

 

오프라인 부문의 경우 채용대행 솔루션, 대학 취업지원 사업, 채용 박람회 운영, 정부 및 시군 지자체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취업관련 토탈 HR(human resources)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수위의 실적을 내고 있다.

 

▲ 플랫폼 '커리어' 홈페이지 채용공고란 (사진=홈페이지 캡쳐)

 

커리어의 직원은 "하루하루 급변하는 환경 속 인재의 중요성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지금까지 쌓아온 풍부한 DB와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과 개인 고객들에게 최고의 HR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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