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뉴스 IBK기업은행 노정호]IBK기업은행의 대표 문화행사인 'IBK참좋은 음악회'가 지난 8월 17일부터 10월 17일까지 총15회차에 걸쳐 전국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펼쳐지고 있다. 'IBK참좋은음악회'는 항상 IBK를 응원해주는 고객님들을 위해 벌이는 문화행사이다.
지난 10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지역 행사에서 IBK기업은행의 김도진은행장은 인사말에서 캐나다 배우 에런 더글러스 트림블은 "등 뒤로 불어오는 바람, 눈 앞에 빛나는 태양, 옆에서 함께 가는 친구보다 더 좋은 것은 없으리"라고 말했다며 앞으로도 IBK기업은행의 모든 임직원은 늘 같은 자리에서 때론 친구처럼 때론 가족처럼 고객님과 함께 걷는 동반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음악회는 1부공연으로 모스틀리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신동원/박지민, 바리톤 박정민이 출연하는 클래식페스티발로 진행되었고,
2부공연으로는 자유와 열정을 노래하는 록밴드 윤도현의 YB가 출연하는 스타라이트 콘서트로 펼쳐져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