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모란5일장 546개 당분간 문닫는다

강동훈 기자 | zx3336@naver.com | 입력 2020-11-23 16: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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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의 5일장인 성남 모란민속5일장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24일부터 3차례 휴장한다. 24일, 29일, 12월 4일이며 547개 모든 점포가 동참한다. 
 

▲ 모란민속5일장의 야간시장 모습.


모란민속5일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앞선 지난 2월 24일부터 3월까지 다섯 차례, 8월 19일부터 9월 19일까지 일곱 차례 등 12차례 휴장한 바 있다.

이번 휴장은 상인회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성남시와 협의해 내린 결정이다.


유점수 모란민속5일장 상인회장은 “전국에서 수만 명이 운집하는 장터 특성상 지금의 상황에서 개장은 힘들 것 같다”며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상인들의 의견을 모아 휴장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끝자리 4·9일 열리는 모란민속5일장은 중원구 성남동 4929 일원 여수공공주택지구 내 1만 7000㎡ 규모 주차장에 점포가 차려진다. 휴게공간, 지하 1층~지상 2층의 지원센터, 화장실 등의 부대 시설(5575㎡)도 갖춰져 있다.

모란민속5일장은 평일 5일장엔 최대 6만명, 휴일 5일장엔 10만명이 찾는 전국 최대 규모 5일장이다.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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