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7100억 투자의향서 체결

강동훈 기자 | zx3336@naver.com | 입력 2021-03-03 17: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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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3일 안산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과 관련해 국내외 6개 기업과 7100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

▲ 안산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조감도.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 사업은 국가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공모로 추진 중이다. 지난 2015년 사업 대상지 선정 이후 2018년까지 타당성조사와 투자심사를 통과해 재정 절차를 끝냈고,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며 지난해 2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다.

시는 2017년부터 매년 국내외 관련기업으로부터 투자의향서를 체결해오고 있으며, 투자의향서 체결기업에게 사업추진 정보를 제공하며 사업 참여를 간접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의향서 체결 기업은 지난해에 이어 연장 의사를 밝힌 국내외 6개사다.

각 기업의 투자 의향 금액은 ▲스웨덴 SF-마리나(대표 군나르 오데) 2천억 원 ▲㈜마린코리아(대표 박헌창) 600억 원 ▲㈜한국R&D(대표 박범열) 400억 원 ▲㈜디엠개발(대표 김종하) 2천억 원 ▲㈜안산 하버 마린시티(대표 송병권) 2천억 원 ▲㈜스코트라(대표 이종목) 100억 원으로 모두 7천100억 원이다.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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