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국악을 즐기다…

돈화문국악당, 주변 직장인과 시민 위한 점심시간 야외공연 <케렌시아> 진행
강하늘 기자 | sksnttpa@gmail.com | 입력 2018-05-07 22: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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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국악을 즐기다

돈화문국악당, 주변 직장인과 시민 위한 점심시간 야외공연 <케렌시아> 진행

 


[플랫폼뉴스 강하늘 기자]서울돈화문국악당(예술감독 김정승)에서는 5월 8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국악당 잔디마당에서 야외콘서트 <케렌시아>를 선보인다. 매일 점심시간대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통판소리부터 퓨전국악까지 우리 소리를 들려줄 14개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하여, 매일 색다르고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국악을 조금 더 쉽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되며, 돈화문국악당을 찾는 시민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케렌시아’는 애정,애착,안식처 등을 뜻하는 스페인어로 투우경기장에서 소가 잠시 쉬면서 숨을 고르는 영역을 말한다. 현대에는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 또는 그러한 공간을 찾는 경향을 의미하며,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에서 선정한 2018년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중 하나이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점심시간을 이용해 휴식을 즐기는 국악당 주변 직장인들과 창덕궁과 국악로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대부분의 고궁과 문화시설이 휴관하는 월요일에도 공연을 진행하며, 석가탄신일인 22일(화)에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3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서울돈화문국악당 1층에 위치한 카페 리빈에서는 <케렌시아> 공연 기간에만 판매되는 샌드위치 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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