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타트업 포럼’ 중소기업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발족

강하늘 기자 | sksnttpa@gmail.com | 입력 2021-04-07 23: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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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타트업 포럼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6일 발족했다.

사단법인 여성스타트업 포럼은 지난 2월 창립총회를 통해 6명의 임원진을 선출하고 ‘2021 대한민국 여성스타트업 포럼’ 운영을 위한 운영위원을 선출했다. 포럼의 의장(이사장) 및 대표로는 시드앤파트너스 이정희 대표가 신임을 받았다.
  

발족식에는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장과 김영수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사무총장, 김혜정 행정안전부 사무관이 영상으로 포럼 발족을 축하했다.
   

▲ 포럼 운영진과 이사진. 왼쪽부터 김미선 대표, 김주은 대표, 이제은 이사, 이정희 대표.

 
이정희 대표는 2019년도 서울여성스타트업 컨퍼런스와 2020 대한민국 여성스타트업 포럼을 운영한 바 있다. 포럼 이사진에는 여성기업가 뿐만 아니라 액셀러레이터, 정책전문가 등으로 구성했다.

 

이사진에는 나눔엔젤스 최예은 이사, 젠엑시스 손미경 대표, 시드앤파트너스 이제은 이사와 장석류 박사, 액셀러레이팅 컴퍼니 이동건 대표가 합류했고, 사례 공유 및 커뮤니티 구축을 위해 활동할 운영위원으로 도르 김주은 대표, 플레이위드 허은혜 대표, 어뮤즈프레임 김미선 대표를 선출했다.

또한 기업가정신학회 이춘우 교수, STEPI 김선우 박사, 한국벤처기업협회 한인배 본부장,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윤석 센터장, 중앙대학교 최용석 교수, 경상대학교 성상현 교수를 자문그룹으로 위촉하여 여성창업 관련 정책과 제도 등을 함께 고민한다.

사단법인 여성스타트업 포럼은 여성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적지지 기반 조성이라는 비전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선배 스타트업의 사례 공유를 통해 위험을 사전 인지하고 극복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으며 정책포럼을 통해 여성창업 정책과 제도 등을 분석하고 필요사항을 제언할 수 있다. 또 회원사들은 개별적인 목적 기반의 커뮤니티 활동을 주도할 수 있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다. 포럼은 회원들의 요구사항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여성스타트업 포럼 이정희 의장은 "지난 2년 동안 행사를 통해 여성스타트업들을 만나면서 단순히 정부 지원이나 자금에 대한 문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슈를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형태의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많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사업을 실행함에 있어 부딪히는 어려움이나 걱정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여성스타트업에게 매우 필요하다. 본 포럼을 통해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여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실패를 최소화하여 창업 도전에 필요한 단단함을 얻어가길 바란다"며 포럼 운영 목적을 전했다.
  
여성스타트업 포럼은 여성기업가 뿐만 아니라 여성리더, 예비 여성스타트업, 여성스타트업 임직원, 여성전문가 모두에게 열려있는 공간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회원가입 문의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플랫폼뉴스 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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