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1145명…4차 유행 현실화?

서울 568명-경기 350명-인천 57명
최다는 3차 대유행 정점 12월 25일

강하늘 승인 2021.07.07 00:38 의견 0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6개월 만에 다시 1000명대로 치솟았다.


6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145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의 659명보다 486명이 많다.

 

 
▲ 작년 8월 중하순 코로나 2차 유행 직전 다소 여유롭던 일상의 서울 마곡 먹자골목 모습.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은 것은 '3차 대유행' 정점(작년 12월 25일, 1240명) 직후인 지난 1월 4일(1020명) 이후 184일만이다.  


수도권이 975명(85.2%)이며 비수도권은 170명(14.8%)이다.


서울이 568명, 경기 350명, 인천 57명, 부산 31명, 대전 30명, 제주 19명, 충남 14명, 대구 13명, 경남·강원 각 12명, 광주 11명, 전남 8명, 전북 7명, 경북 6명, 충북 5명, 울산·세종 각 1명이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94명→761명→825명→794명→743명→711명→746명으로 하루 평균 768명꼴로 나왔다. [플랫폼뉴스 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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