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최고 인기코스 폐쇄된다

남한산성 제1탐방로, 30여년 만에 재포장 공사
10월 6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폐쇄
정기홍 기자 | jkhong4@naver.com | 입력 2020-09-20 09: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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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공원 남한산성 내 제1탐방로(남문~서문~북문)가 재포장 공사로 10월 6일부터 내년 2월까지 전면 폐쇄된다. 이 코스는 남문~수어장대~서문~북문 간을 연결하는, 도립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길이다.

 

▲ 도립공원 남한산성 내 제1탐방로(남문~서문~북문) 폐쇄 구간.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20일 "30여년 전 콘크리트 포장을 한 이후 탐방로 곳곳이 깨지거나 부서져 안전사고 발생 등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기존 포장을 모두 철거하고 황토콘크리트로 시공할 예정이다. 남한산성은 연간 300여만명이 방문하는 경기지역의 대표적인 힐링 공간이다.

 

 
공사기간은 추석연휴 뒤인 10월 6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이며, 날씨 등 여건 변화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제1탐방로를 제외한 기타 탐방로 및 공원시설은 모두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홈페이지(www.gg.go.kr/namhansansung-2)와 유튜브에 게재할 예정이다. [플랫폼뉴스 정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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