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트레이너, 퍼스널 트레이닝 플랫폼 '엔핏'

엔핏, 모두의 트레이너 서비스를 통해 가까워진 1인 1트레이너 시대

강동훈 승인 1970.01.01 09:00 | 최종 수정 2021.12.09 01:46 의견 0

▲ 플랫폼 모두의 트레이닝 허진솔 코치(사진=홈페이지 캡쳐)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트레이너와 개인, 피트니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퍼스널 트레이닝 플랫폼 '엔핏(공동대표 김대형, 신민수)'은 현재 제휴 PT센터 약 280개소, 등록된 1000여 명의 트레이너, 트레이닝을 실제로 받는 28,000명의 회원과 함께 1인 1트레이너 시대를 앞장서고 있다.

▲ 온라인 퍼스널 트레이닝 플랫폼 '엔핏'(사진=홈페이지 캡쳐)

엔핏의 주요 서비스는 트레이너들이 소통하는 공간인 '엔핏'과 누구나 온라인 PT를 받을 수 있는 '모두의 트레이닝'이라는 온라인 PT플랫폼을 통해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개인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엔핏에서는 기존에 모든 데이터를 종이로 관리하던 퍼스널 트레이너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트레이닝 관리 시스템으로 능률을 높였다.

온라인 PT 플랫폼 모두의 트레이닝에서는 이용자들에게 1대1 트레이너 매칭 시스템을 통해 전담 코치를 배정받고, 이용자의 체질과 체형에 맞춘 세심한 평가를 통해 교정운동, 체형관리 등의 맞춤형 운동을 진행 할 수 있게 돕는다.

2018 BEST 모트(사진=홈페이지 캡쳐)

또한, 온라인에서 쉽게 회식, 여행, 맞춤형 식단, 주간 컨디션 등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져 온동과 관리를 통해 목표달성 가능성을 높힌다.

뿐만아니라, 라이브 방송 시스템을 운영하여 모트코치(모두의 트레이닝 코치), 수 백명의 회원과 실시간으로 소통 및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다.

▲ 플랫폼 이용자들의 리얼 후기(사진=홈페이지 캡쳐)

PT를 받을 때 코치를 잘 고르는 것이 중요한데, 이용자들의 생생한 후기를 통해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동기부여까지 되는 효관를 얻을 수 있다.

계속 미뤄뒀던 다이어트, 엔핏으로 제대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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